■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경영 AMP 22기 추천사

---열번째  이야기---
추천인 : 대전제일학원 한기온이사장(21기 회장)

■원장님의 고민은요?
1.나의미래는? 
몇살까지 할수 있을까?
2.다른일은 할게 없을까,
3.이렇게 운영해도 되는걸까?
4.누가 좀 가르쳐주면 좋을텐데..아무도없네..
5.속보이고 함께 고민할 사람없나?

■고려대 교육경영 AMP에 와보니 다 해결되네.
1.내가 아직 가지못한 길을,보지못한 미래를 각 분야의 교수님들께서 일깨워주십니다.
따라가고,응용하면 더욱 멋진 미래가 기다릴것 같아요

2.학원말고 다른길도 많이 있다는 것도 확인하고 그래도 역시 지금까지 해온 학원 운영이 나에게는 가장 맞는 직업이라는 것도 스스로 인정하게 되네요.

3.어느 직업이든지 주인은,최고책임자는 외로운 것이라고 들어왔던 이야기를 뒤로하고 나의고민 너의고민 속내 다 드러내놓고 조언하며, 함께 웃고 울고 함께 즐기는 형 누나 언니 동생의 소중한 인연으로 평생을 함께 할것 같네요.

4.듣고 싶었던 경영 노하우를,선배님들의 설명을 통하여 하나씩 둘씩 쌓아가고,실전에 응용하면서 나 자신을 
더욱 성장하게 하는것 같네요.

■아마도 1년이 짧으면, 2년을 통해서라도 고대 AMP 원우가 되어 함께 한다면 선배님 후배님들이 끌고 밀어서
원장님의 지금의 명성보다도 훨씬 밝은 미래가 기다릴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참고로 66살(57년생)인저는 너무나 만족스러워 더 다니고 싶은 심정입니다.
망설이시는 분께 강추 합니다.감사합니다.